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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훗카이도

삿포로 여행 1일차|신치토세공항 라멘도조 ‘에비소바 이치겐’ → 미츠이 가든 호텔 삿포로 체크인

by plapla-log 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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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여행 1편: 공항 도착 → 에비소바 이치겐 라멘 → 호텔 체크인

🛬 신치토세 공항 도착

홋카이도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신치토세 공항에서부터였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 상쾌한 공기와 활기찬 분위기 덕분에 여행의 설렘이 한껏 올라왔다. 국내선 3층에는 ‘라멘 도조’라는 라멘 명소가 모여 있는데, 삿포로를 대표하는 유명 라멘집들이한데 모여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긴 줄을 자랑하는 집이 바로 에비소바 이치겐(一幻)이었다.

  • 웨이팅: 있음, 하지만 회전율 빨라 금방 입장 가능
  • 포인트: 캐리어 줄줄이, 여행자 인기 최고

🍜 첫 끼, 에비소바 이치겐 (New Chitose Airport 지점)

 

Ebisoba Ichigen-At the Airport|New Chitose Airport

This page provides a detailed Ebisoba Ichigen. This is the official website of the New Chitose Airport in Hokkaido.

www.hokkaido-airports.com

 

첫 숟가락을 떠서 국물을 맛보는 순간, 감탄이 나왔다. 진한 새우 베이스 국물이 입안을 가득 채우며, 바다 내음과 감칠맛이 동시에 느껴진다. 내가 선택한 ‘そのまま(그대로)’ 스타일은 새우 본연의 깊은 맛을 가장 진하게 느낄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치겐 라면

  • 면발 & 차슈: 탱탱하고 두툼, 국물과 완벽한 조화
  • 맛 평: 일본에서 먹은 라멘 중 단연 최고!
  • 가격대: 약 1,000엔, 전혀 아깝지 않음

이치겐은 신치토세 공항 국내선 터미널 3층, “ラーメン道場 / Ramen Dojo” 구역 안에 있어 찾기 쉽고, 주소는 北海道千歳市美々 新千歳空港ターミナルビル 3F, Chitose, Hokkaido 066-0012이다.

🚆 공항 → 호텔 이동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본격적으로 호텔로 향했다. 신치토세 공항역에서 JR 쾌속 열차를 타고 삿포로역까지 약 35~40분 소요되었다. 열차 내부는 넓고 여행가방을 놓기 편리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홋카이도의 설원 풍경과 간간이 보이는 작은 마을들을 지나며, 이동하는 시간마저 여행의 일부처럼 느껴졌다.

  • 교통 편의: JR 쾌속 열차, 환승 없이 삿포로역까지 직행
  • 소요 시간: 약 35~40분
  • 특징: 창밖 풍경 감상 가능
  • 삿포로역 도착 후 호텔까지 도보 4~5분

🏨 Mitsui Garden Hotel Sapporo 체크인

내가 예약한 Mitsui Garden Hotel Sapporo는 삿포로역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어 교통과 쇼핑, 맛집 접근성이 매우 뛰어났다. 체크인 과정은 간단하고 직원들은 친절했다. 로비는 깔끔하고 분위기였으며, 방은 아담하지만 청결하고 필요한 어메니티가 잘 갖춰져 있었다.

  • 위치 장점: 삿포로역 도보권, 주변 쇼핑·맛집 편리
  • 특징: 지하 에비수(Yebisu) 맥주 직영점과 가까워 첫날 저녁 바로 맥주 가능 🍺
  • 객실: 아담하지만 깔끔, 어메니티 충실

호텔의 주소는 札幌市中央区北5条西6丁目18−3, Sapporo, Hokkaido, Japan 이며, 삿포로역 서쪽 개찰구에서 도보 약 4분 거리다.

🛍️ 필수 쇼핑 포인트

호텔 근처 중심가에 있는 돈키호테도 방문했다. 간단한 기념품과 간식 쇼핑이 가능해, 여행 첫날 필요한 것들을 바로 해결할 수 있었다.

📝 한줄 총평

  • 공항 라멘 → 호텔 체크인 → 맥주까지, 첫날 일정 만족도 ★★★★★
  • 여행 첫날부터 홋카이도 분위기와 맛을 만끽
  • 다음 편: 오타루 여행 + 삿포로 맛집 체험 예정
  • Tip: 이치겐 라멘은 웨이팅 있어도 회전율 빨라 금방 즐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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