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자도르 쿠키 솔직 후기|리틀토르 쿠키 4종 먹어본 리얼 리뷰 🍪
요즘 유튜버들이 하나둘 브랜드 론칭하는 거 보면서
“또 쿠키야…?” 하다가도 자도르 쿠키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베이킹할 때 설명을 진짜 자세하게 해주고, 레시피도 신뢰 가는 유튜버라
원래부터 좋아하던 분인데 쿠키를 런칭했다니까 안 궁금할 수가 없잖아 😅
마침 크리스마스 시즌 할인을 하길래
4종류 맛 / 총 8개 구성 쿠키를 39,800원에 구매!
솔직히 처음엔
“쿠키 치고 비싼 거 아닌가…?” 싶었는데
요즘 르뱅쿠키 하나에 3~4천 원 하는 거 생각하면 또 그렇게 터무니없는 가격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게다가 최근엔 4개 구성 2만 원대 미만 세트도 나와서
“한 번쯤 궁금해서 사먹어볼 만하다” 싶어서 결국 주문 완료!

ㅣ자도르 리틀토르 쿠키 구성 & 맛 종류
상품명은 리틀토르 쿠키
맛은 총 4가지로 구성돼 있다.
- 레드벨벳 크림치즈 쿠키
- 오트밀 초코칩 쿠키
- 화이트초코 말차 쿠키
- 브라운버터 쿠키
르뱅쿠키 스타일이라 크기도 꽤 묵직한 편!

1. 레드벨벳 크림치즈 쿠키 – 비주얼부터 합격
일단 색깔이 너무 예쁘다.
진짜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한 번 더 먹는 쿠키 😂
나는 원래 크림치즈를 좋아해서 더 기대했는데
꾸덕한 쿠키에 크림치즈가 들어가 있어서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잘 어울렸다.
디저트 느낌 제대로 나는 쿠키!
2. 오트밀 초코칩 쿠키 – 예상한 그 맛, 근데 맛있음
이건 딱 예상했던 조합!
고소한 오트밀 + 달콤한 초콜릿의 정석적인 맛이다.
막 튀지는 않지만
누구나 무난하게 좋아할 스타일이라 실패 없는 맛.
3. 화이트초코 말차 쿠키 – 이게 진짜 찐이다 (최애 ❤️)
이건 진짜 제일 맛있었다.
말차 맛이 확실히 나면서
화이트초코의 달콤함이 같이 올라와서
말차라테 먹는 느낌이랄까?
달콤 + 쌉싸름 조합이 너무 좋아서
말차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좋아할 맛.
이 맛만 따로 팔아도 또 사 먹을 듯…

4. 브라운버터 쿠키 – 버터 향 미쳤음
브라운버터 쿠키는 내가 직접 만들어본 적은 없는데
한 입 먹자마자 버터 풍미가 확 느껴진다.
고급 버터 향이 진하게 나서
심플한데도 맛이 되게 깊은 느낌.
버터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거 좋아할 듯!
전반적인 후기 – 재료 좋은 건 확실히 느껴짐
전체적으로 4종 다 퀄리티는 만족스러웠다.
베이킹해 보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버터 좋은 거 쓰면 가격 확 올라가고,
머스코바도 설탕 같은 거 쓰면 풍미는 좋은데 원가가 장난 아니다.
르뱅쿠키 자체가 재료를 푸짐하게 넣는 쿠키라
버터, 초콜릿, 견과류 양도 많이 들어가고…
나도 집에서 만들 때 재료 푹푹 넣다 보면
“아… 이래서 비싸구나” 싶을 때 많다 😂
그런 거 생각하면
재료 아끼지 않은 게 느껴지는 쿠키라 납득은 되는 가격.

아쉬운 점 – 개인적으로는 조금 달았다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조금 달다는 것.
나는 르뱅쿠키 만들 때도
원 레시피보다 설탕을 줄여서 넣는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조금만 덜 달았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유 없이는 좀 단 느낌?
나는 우유 안 먹어도 되는 단맛을 좋아해서 더 그렇게 느낀 듯.
미국 스타일 디저트 좋아하는 분들은 오히려 좋아할 수도!
그래서 결론은?
✔ 베이킹 좋아하거나
✔ 쿠키 좋아하는 사람
✔ 자도르 유튜브 팬이라면
👉 한 번쯤은 사 먹어볼 만하다!
하지만
✔ 평소에 쿠키 별로 안 좋아하거나
✔ 단 거 잘 안 먹는다면
👉 굳이 무리해서 사 먹을 필요까진 없을 듯.
나는 궁금증 해결 + 말차 쿠키 건진 걸로 만족 😆
다음에 또 다른 맛 나오면… 또 고민하게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내돈내산 /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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